Blender에서 작업하여 Collada로 export한 결과물을 Godot engine에서 import하여 사용해야할 경우, Bone과 Animation을 하지 않은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Bone을 심어서 Animation 작업을 한 경우에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예를 들면 뼈와 살이 분리되서 움직임)

이러한 경우, Blender에서 Bone 작업시 배치를 다 하고 나서, Bone을 전부 다 선택하고 나서 상속(Set Parent to, Ctrl + P key)를 누른 후, With Automatic Weights를 선택한 다음, Animation 작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Pose 작업을 하고 나서 Key 삽입시(Insert Keyframe, I key)에 LocRotScale을 선택하여 준다.

이렇게 작업을 마친 후에 Blender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Collada를 이용하던, Better export dae를 이용하여 export하던 결과물은 godot engine에서 제대로 동작을 한다.

그리고 godot engine의 버그로 추정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심은 bone 중 하나가 IDE에서는 보이질 않으나(맨마지막 bone으로 추정됨), 작업하는데는 문제가 없다.(사실 Inspector에서는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옴. View에서만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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